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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와 문화가 만나는 섬 함초축제 슬로시티에서 개최
      섬 함초 축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증도 태평염전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11헥타르(ha)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태평염전에서 열리며, 갯벌과 염생식물이 어울려 자생하는 자연 생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주요 생물로는 함초, 칠면초, 칠게, 방게, 고둥 등이 있습니다. 행사 내용으로는 함초 자생지 관람, 지역 전통 공연, 소금밭 낙조 전망대에서의 일몰 감상, 먹거리 코너,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소금밭체험, 소금볼만
      2024-10-17
    • 접촉 사고 수습하다 만취 트럭에 '쾅'..2명 숨져
      접촉 사고를 수습하던 운전자 2명이 만취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16일 저녁 7시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t화물차에 60대 B씨와 C씨가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두 사람은 앞서 난 접촉사고를 수습하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시골길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
      2024-10-17
    • 전남도‘OK Now Jeonnam’ 홍보송 제작
      전라남도가 국제적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영문 도시브랜드 BI(Brand Identity)인 'OK Now Jeonnam'의 홍보송을 제작했습니다. 작곡 전문 인공지능(AI)으로 새롭게 제작된 홍보송은 'OK Now Jeonnam' 브랜드가 전달하는 긍정적 메시지와 미래를 향한 준비성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가사는 'OK Now Jeonnam' BI 중 Now의 의미인 '새로운 기회(New Opportunity)', '전남과 함께(With)'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홍보송은 홍보 영상, 공공
      2024-10-17
    • 곡성군 '시인 조태일 문학축전' 개최
      곡성군이 조태일 시인의 25주기를 맞아 오는 19일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2024 죽형 조태일 문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여 있는 시, 움직이는 시'를 주제로, 조태일 시인의 시 정신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됩니다. 조태일 시인은 과거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한국문단을 이끌어온 민족시인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순정한 정서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아름다운 서정시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10-17
    • 무안-제주 여객기 11월 한달 운항 중단
      무안-제주간 비행기 운항이 재개된 지 7개월 만에 잠정 중단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동절기 운항 준비와 항공기 정비 등을 위해 11월 한 달간 운항을 중지하고 12월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각각 지난 4월과 5월 무안-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2024-10-17
    • 전라남도 산하 10개 공공기관 ESG 협의체 출범
      전라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이 어제 전남개발공사에서 ESG협의체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연구원과 전남개발공사등 10개 ESG 협의체는 상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 과제 발굴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2024-10-17
    •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21일 광주서 개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제25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복합과제 해결을 위한 한중일 지방정부 신뢰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저출생 추세 반전 대책'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우수한 지방시책 발굴을 목표로 지난 1999년부터 3개국이 매년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4-10-17
    •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 24~26도
      목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3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 모두 0.5~1.0m로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습니다.
      2024-10-17
    • 텃밭 지켜낸 민주당..전국구는 2대2 그대로..극한 갈등 이어질 듯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전남지역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두 곳 모두 승리해 지역 민심의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다른 당이 선전하면서 향후 호남 정치지형의 변화 가능성도 엿보였습니다. 부산 금정과 인천 강화는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현 정국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결국 지역민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이었습니다. 전국적 관심을 모았던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모두 승리하면서 민주당은 안도의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텃밭으로 여겼던
      2024-10-17
    • 조상래·장세일 당선인 "선거 기간 군민들이 주신 말씀 잘 이행할 것"
      【 앵커멘트 】 이번 재선거에서 승리한 당선자들은 한 목소리로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살펴듣겠다며 헌신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당선자들의 당선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장세일 / 영광군수 당선자 - "군정의 소임을 맡겨주신 위대한 우리 영광군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우리 영광군민들이 주신 말씀 중에 "민생을 살펴라", "지역 경제를 살펴라" 하신 말씀들 바로 듣고 영광을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 인터뷰 : 조상래 / 곡성군수 당선자 - "선거운동
      2024-10-17
    • 민주당, 텃밭 수성..영광 장세일·곡성 조상래 당선
      【 앵커멘트 】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 결과, 민주당이 결국 텃밭을 수성했습니다. 특히 야3당이 치열하게 맞붙으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영광에서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예상보다 큰 격차로 승리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영광군수 재선거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 났습니다. 장세일 후보는 41.1%를 득표해 1위에 올랐고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2위,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1·2위 후보 간 격차는, 10.4%p로, 장세일 후보가 예상
      2024-10-17
    • 전국 일교차 큰 날씨..저녁부터 제주도에 비
      1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강원산지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전국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충남과 전북은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
      2024-10-17
    • [당선인 인터뷰]조상래 전남 곡성군수 "3번 도전만 당선..풍요로운 곡성 만들겠다"
      10·16 재·보궐선거에서 전남 곡성군수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당선인은 "2번 낙선하고 3번 도전하며 준비한 많은 점을 군민들이 인정해 주신 것 같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16일 "군민여러분 했던 약속 꼭 지키겠다. 존경하는 곡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기본사회를 위해 곡성을 시범도시로 중앙당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며 자신의 선거 공약인 "기본소득 연 50만 원 지급"을 재차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재선거이기 때
      2024-10-17
    • [당선인 인터뷰]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햇빛과 바람을 이용해 평생 연금을"
      10·16 재·보궐선거에서 전남 영광군수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당선인은 "민생과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각오했습니다. 장 당선인은 16일 "영광군 군정의 소임을 받게 해준 영광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살피라는 군민의 말을 바로듣고 영광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며 "영광의 햇빛과 바람을 이용해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도시로 꼭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진보당 이석하 후보와 조국혁신당
      2024-10-17
    • 전남 영광군수 3파전 '민주당' 승리로..장세일 당선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0시 현재 개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투표자 3만 1,729명 중 1만 2,951표를 획득해 득표율 41.09%를 기록했습니다. 장 후보는 9,682표(30.71%)를 얻은 이석하 진보당 후보, 8,373표(26.56%)를 득표한 장현 조국혁신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는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3파전으로 진행되며 전국적인 관심지로 부상했지만 결국 민주당의 승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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