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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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콘 총파업 출정식...내년 '건설특수' 앞두고 갈등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대형 개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예정인 가운데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편도 3차선 도로를 따라 레미콘 차량 100여 대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연 겁니다. 이들은 현재 회당 7만 3,000원인 운송단가가 전국 평균에도
      2026-09-08
    • 국립의대 후보 선정 반발 기류 각계각층으로 확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남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릴레이, 삭발 시위를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의 연대 투쟁과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까지 공정성 문제 제기와 재심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후보 탈락에 반발하는 서남권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대 후보 선정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26-09-08
    • 세계섬박람회, 초반 관람객 저조…콘텐츠 보완 시급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막을 올린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습니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보완과 함께 이제 막 시작된 박람회의 분위기를 되살릴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일 낮,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개막 초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박람회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이상호 / 여수시 중앙동 - "동선이 (짧아) 금방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9-08
    • 무안공항 재개항 지연 장기화 우려…국토부는 묵묵부답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배경으로 지목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반 보강과 노후 활주로 교체까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검토 중인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의 이유로 무안공항의 활주로 포장면 결함이 지목됐습니다. 그런데 이 결함이 단순한 포장 불량이 아니라,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한 수준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
      2026-09-08
    • 전남광주-삼성, 지역 청년 자립 협력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력을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단체를 지원하는 '청년희망터'사업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희망디딤돌'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삼성은 성인이 돼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 공간과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센터를 순천과 목포, 광주 등 지역 거점에 조성해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2026-09-07
    •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 절차 속도 내야"
      광주 산정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수년째 지연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보상 절차를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장기간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지구계획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와 지장물 조사·보상 절차 착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정지구는 지난 2021년 3기 신도시 신규 공공주택 지구로 선정돼 1만 4천 세대를 공급될 예정이었는데 관련 절차 지연으로 완공 시기가 2034년까지 밀렸습니다.
      2026-09-0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조 6,962억 원 규모 첫 추경예산안 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458억 원이 늘어난 22조 6,962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형배 특별시장 1호 지시인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일반회계는 2,739억 원, 특별회계 562억 원, 기금은 157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증액된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 100억 금융 취약계층 이자 지원 19억 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228억, 권역 책임 의료기관 시설 장비 지원 60억 원 등입니다.
      2026-09-07
    • "일도 학업도 모두 챙긴다"...목포대 미래라이프대학 '눈길'
      【 앵커멘트 】 일과 학업을 모두 챙기면서 4년제 학사 과정도 밟을 수 있는 전형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 미래라이프대학인데,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물레. 조금씩 손길을 더해가며 모양을 갖춰갑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에 있는 전남광주 유일의 4년제 도자공예학과 실습수업 풍경입니다. 올해부터 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되며 기존의 전문학사에서 4년 제로 개편됐습니다. ▶ 인터뷰 : 이승화 / 목포대 도자공예 전공 교수 -
      2026-09-07
    • 짚라인 로프 끊겨 바다 위 고립...119 신고도 안 한 호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 해상 짚라인이 멈춰 여학생 신체 일부가 바다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텔 측이 사고 뒤 119에 신고하지 않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층 호텔에서 출발해 바다 1km가량을 가로지르는 여수의 한 해상 짚라인입니다. 한 탑승객의 활강 속도가 다른 탑승객보다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지난달 15일 이곳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던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구간부터 목적지까지 탑승객을 견인하는
      2026-09-07
    • "고령자·장애인·임산부 '119안심콜' 등록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응급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나섭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기독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을 열고 이용 안내와 함께 현장 등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19안심콜은 노약자나 장애인 등이 미리 질병 정보나 복용 약물 등을 등록해 위급상황 시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인터넷이나 가까운 소방서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9-06
    • "KTX·SRT 통합으로 좌석 늘고 가격도 저렴 효과"
      KTX와 SRT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의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크게 늘고 운임도 평균 10%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부터 고속철도 운영 체계 통합으로 호남선 운행이 하루 100회로 늘어 주말 기준 4천8백여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고, 용산-광주송정 구간 기준 운임도 기존보다 4천8백 원 내린 4만 2천 원으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오는 2028년 평택-오송 2복선화가 완공되면 병목 현상이 해소되면서 호남선 운행 횟수가 현재의 최대 2배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2026-09-06
    • 영광군, 지난달 폭우 피해 전수조사 착수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광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영광군은 지난달 말 내린 집중호우로 12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공공시설 피해액만 40억 원이 넘은 만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유시설 피해 규모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군 단위 지자체는 피해액이 75억 원을 초과하거나 읍·면 기준 피해액이 7억 5천만 원을 넘길 경우 국비 추가 지원과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이 됩니다.
      2026-09-06
    • 벽 갈라지고 땅값 폭락했는데...보상은 '막막'
      【 앵커멘트 】 무안의 한 마을에 대형 송전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발파 과정에서 바닥이 갈라지고 외벽도 깨졌지만, 한국전력공사도 민간 업체도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마을 바로 앞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신안군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무안군 운남변전소로 보내는 송전선로의 개폐소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서운남개폐소는 송전선로 전력을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민들은 고압 송전선이 마을 위로 지나간다는 설명
      2026-09-06
    • 섬박람회 노동자들 "대행사·조직위, 공사비 지급하라"
      여수세계섬박람회 노동자들이 섬박람회조직위와 운영 대행사에게 공사 대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6일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운영 대행사와 조직위가 텐트 안전보강 비용 6억 원과 내부 시설 설치 비용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금 미지급으로 업체들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해당 내용을 공정거래위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9-06
    • 여수산단 '죽음의 화약고' 오명 씻을 해법은
      【 앵커멘트 】 '죽음의 화약고'라는 오명이 붙은 여수산단에서는 올해도 7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노후화된 시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방차가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설비를 향해 쉴 새 없이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지난 15일 금호석유화학 제1 에너지 공장에서 보일러 발전 설비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유해가스가 검출돼 소방대원들이 즉시 진입이 불가한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여 뒤에는 남동발전의 석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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