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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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에도 어린이병원·공공심야약국 '야간 운영'
      여름 휴가철에도 광주권역 공공심야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 약국이 정상 운영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 야간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의약품이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광주권역 공공심야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등 병원 5곳과, 심야 시간대 의약품을 판매하는 공공심야약국 6곳이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과 약국의 위치와 운영시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중앙응급의료센터 'E-Gen(이젠)'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7-27
    • 나주 헬스장 회원 56명, '선결제 사기' 집단 고소
      나주의 한 헬스장 대표가 선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나주 빛가람동의 한 헬스장 대표가 할인 행사를 내세워 장기 회원권 등 선결제를 유도한 뒤 영업을 중단하고 잠적해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고소장은 56건, 피해 규모는 5,600만 원 상당으로,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사실 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7
    •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교육청 산하기관장 교체 촉구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을 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기관장에 대해 즉각적인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정선 전 광주시교육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통합교육청 산하기관장 A씨가 전 시교육청 간부에게 불법 정치자금 4천만 원과 현수막 비용 5백만 원을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불법 행위가 드러난 만큼 교육청은 책임있는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이런 인사가 산하기관장을 계속 맡는 것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9월
      2026-07-27
    • '전남청사 공무원인 척 조롱글' 광주청사 공무원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공무원이 전남청사 공무원인 것처럼 노조 게시판에 조롱성 글을 올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전남청사 노조는 사과를 받아들여 고발 방침을 철회했지만, 해당 글을 유인물 등에 활용한 광주청사 노조에는 별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관련 논쟁은 시민 게시판으로도 번져, 광주청사 기능 유지를 주장하는 글을 포함해 100여 건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2026-07-27
    • "검찰, 경찰 제출 장윤기 수사보고서 공개해야"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도 사건 당시 강간 살인 혐의를 검토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검찰이 해당 수사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27일) 광주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검찰이 보완수사로 장윤기의 강간 살인 혐의를 처음 밝혀낸 것처럼 알려진 경위를 국민들 앞에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경찰수사쇄신TF' 첫 회의를 열고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로 명칭을 정한 뒤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6-07-27
    • 장윤기 3차 공판...여고생 부모 "사형 선고해 달라" 호소
      【 앵커멘트 】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에 피해 여고생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피해 여고생 부모는 또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장윤기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하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추가 제출한 증거와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 여고생의 유족, 그리고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의 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유족 측은 장
      2026-07-27
    • '직장 내 괴롭힘' 광주 소방관 15명, 파면 등 징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비위 대상자로 확인된 소방관들이 파면 등 무더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징계위원회 결과 비위대상자 15명 가운데 2명을 파면하고 또 다른 10명에 대해선 해임과 정직, 강등 등 중징계를, 나머지 3명에 대해선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20여 차례에 걸쳐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해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2026-07-27
    • 아파트 배전반 화재...90세대 정전·100명 대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 화재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26일) 9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27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9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한국전력공사 등의 복구 작업 지원으로 60가구에는 오늘(27일) 새벽 전력이 다시 공급됐으나, 남은 30가구는 정전이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6-07-27
    • 광양 사흘째 '폭염중대경보'...유독 더운 이유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에는 사흘째 폭염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광양읍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옷은 금세 흠뻑 젖습니다. ▶ 인터뷰 : 유영자 / 광양시 광양읍 - "부엌에서 일을 해도 땀 줄줄 나오고... 이렇게 더운 날은 올해 진짜 너무 많이 더운 것
      2026-07-27
    • 끝없는 폭염에 가축 1만 6천 마리 폐사...온열질환도 속출
      【 앵커멘트 】 사람도, 가축도 연일 지속되는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남에서는 밭일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고, 전남광주에서는 가축 1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닭 30만 마리를 키우는 나주의 한 양계장입니다. 지붕에서는 스프링클러 물이 뿜어져 나오고, 대형 선풍기가 쉼 없이 돌아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 농장에서는 출하를 앞둔 닭 4,000 마리가 지난 주말 사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 인터뷰 : 강재환 / 나주시 반남
      2026-07-27
    • 전남광주특별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운영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 부담을 덜기 위해 내일(27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지역 초등생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합니다. 특별시는 국비와 지방비 총 26억 원을 투입해 기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220개소를 틈새·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오전까지 확대합니다. 지정된 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돌봄을 제공하며 식사와 간식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07-26
    • 순천 정치권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함께 추진돼야"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문수·권향엽 의원, 순천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은 오늘 공동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국립대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 환자들이 광주 또는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의료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두고 전남 동서부 지역 갈등이 심한 가운데, 순천대와 목포대가 내일(27일
      2026-07-26
    •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도 크게 늘어 농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 월등면의 한 복숭아 농가입니다. 붉게 익은 복숭아들이 노란 봉지 사이로 탐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른 주먹만 한 크기로 알차게 영근 과육에서는 달콤한 향이 퍼져 나옵니다.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자식같은 복숭아를 정성껏 수확하는 데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유길선 / 복숭아 재배 농민 - "(새벽) 5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2026-07-26
    • '극한 더위' 온열환자 속출...7월 전남 50명·광주 18명
      전남동부권 폭염중대경보 등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목포와 화순에서 80대 노인 2명이 각각 열사병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25일) 해남에선 밭일하던 태국 국적의 30대 외국인이 쓰러진 채 발견돼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 들어 전남 50명, 광주에서 1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2026-07-26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 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과 청사별 기능 배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3개 청사의 균형 있는 기능 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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