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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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단체 "5·18 정신 헌법 수록, 우선 추진해야"
      오월단체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9일 성명을 내고, "여야가 5·18정신 수록에 찬성하면서도 정치적 쟁점과 엮어 논의를 미루고 있다"며 "이견이 없는 과제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5·18 폄훼 토론회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는데도 정치권이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며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고
      2026-09-09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단독]이면계약서·위장취업 정황에도...한전 "불법 하도급 없다"
      【 앵커멘트 】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이 있었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됐는데, 어찌 된 일인지 한전이 이를 감추기에 급급했다는 의혹이 터져나고 있습니다. 늑장 감사는 물론, 경찰 수사에도 상당수의 증거를 일부러 누락했다는 주장인데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2023년 12월, 한전이 목포의 A 전기건설업체와 맺은 27억 원 규모의 공사 계약서입니다. 발주자 승인 없는 하도급을 금지하고, 위반 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그런
      2026-09-09
    • 광주 남구, 의료·요양·주거환경 '통합돌봄' 지원
      전남광주 남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에 나섰습니다. 남구는 8일 치매와 파킨슨병 등을 앓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요양과 맞춤운동, 병원 이동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화장실 변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업체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남구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8
    • 전남광주 수능 지원자 3만 1,704명...3% 감소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교육청은 내년도 수능 시험에 전년도보다 979명 줄어든 3만 1,704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은 2만 3,395명으로 전년도 대비 1,428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각각 412명, 38명 늘었는데 교육청은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라 졸업생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9-08
    • 기자협회 "광주경찰, '언론 겁박' 진상 철저 규명"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 개인을 모욕하고 비방하는 댓글을 작성한 사실과 관련해 기자협회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8일 성명을 통해 "광주경찰청 정보부서 소속 간부와 실무자 등 3명이 KBC 보도에 기자를 모욕하는 댓글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여론 파악 업무를 담당하는 정보경찰이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면 공권력을 이용한 언론 겁박이자 여론 개입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경찰청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면서 "조사 과정에서 위법하거나
      2026-09-08
    • "업체가 알아서"...관리 사각지대 놓인 짚라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이 운영하는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10대 여학생이 30분간 고립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2021년에도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잇따랐는데 시의 안전 관리 체계는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호텔이 운영하는 해상 짚라인이 멈춘 건 견인 로프 때문이었습니다. 짚라인 속도가 떨어지는 구간부터 도착지까지 탑승객을 이동시키는 줄이 끊어진 겁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일주일 전 여수시가 태풍을 대비해 진행한 점검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포착되
      2026-09-08
    • 레미콘 총파업 출정식...내년 '건설특수' 앞두고 갈등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대형 개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예정인 가운데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편도 3차선 도로를 따라 레미콘 차량 100여 대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연 겁니다. 이들은 현재 회당 7만 3,000원인 운송단가가 전국 평균에도
      2026-09-08
    • 국립의대 후보 선정 반발 기류 각계각층으로 확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남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릴레이, 삭발 시위를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의 연대 투쟁과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까지 공정성 문제 제기와 재심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후보 탈락에 반발하는 서남권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대 후보 선정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26-09-08
    • 세계섬박람회, 초반 관람객 저조…콘텐츠 보완 시급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막을 올린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습니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보완과 함께 이제 막 시작된 박람회의 분위기를 되살릴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일 낮,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개막 초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박람회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이상호 / 여수시 중앙동 - "동선이 (짧아) 금방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9-08
    • 무안공항 재개항 지연 장기화 우려…국토부는 묵묵부답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배경으로 지목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반 보강과 노후 활주로 교체까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검토 중인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의 이유로 무안공항의 활주로 포장면 결함이 지목됐습니다. 그런데 이 결함이 단순한 포장 불량이 아니라,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한 수준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
      2026-09-08
    • 전남광주-삼성, 지역 청년 자립 협력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력을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단체를 지원하는 '청년희망터'사업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희망디딤돌'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삼성은 성인이 돼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 공간과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센터를 순천과 목포, 광주 등 지역 거점에 조성해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2026-09-07
    •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 절차 속도 내야"
      광주 산정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수년째 지연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보상 절차를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장기간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지구계획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와 지장물 조사·보상 절차 착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정지구는 지난 2021년 3기 신도시 신규 공공주택 지구로 선정돼 1만 4천 세대를 공급될 예정이었는데 관련 절차 지연으로 완공 시기가 2034년까지 밀렸습니다.
      2026-09-0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조 6,962억 원 규모 첫 추경예산안 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458억 원이 늘어난 22조 6,962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형배 특별시장 1호 지시인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일반회계는 2,739억 원, 특별회계 562억 원, 기금은 157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증액된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 100억 금융 취약계층 이자 지원 19억 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228억, 권역 책임 의료기관 시설 장비 지원 60억 원 등입니다.
      2026-09-07
    • "일도 학업도 모두 챙긴다"...목포대 미래라이프대학 '눈길'
      【 앵커멘트 】 일과 학업을 모두 챙기면서 4년제 학사 과정도 밟을 수 있는 전형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 미래라이프대학인데,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물레. 조금씩 손길을 더해가며 모양을 갖춰갑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에 있는 전남광주 유일의 4년제 도자공예학과 실습수업 풍경입니다. 올해부터 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되며 기존의 전문학사에서 4년 제로 개편됐습니다. ▶ 인터뷰 : 이승화 / 목포대 도자공예 전공 교수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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