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선거운동 첫날, 지도부 광주서 세몰이
제18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공식 선거전 첫 날인 오늘, 출근길부터 여*야 지도부가 광주로 내려와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사퇴 여파가 최대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주 내에 안후보 측과 연대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주요 교차로마다 대선 후보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거리 유세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서울 부산, 대전 등 4곳을 동시에 연결해 박근혜 후보의 대선 출정식을 가진 새누리당은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이정현 선대위 공보단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