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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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시대과제로 강력 추진
      전남도가 전남·광주·무안의 상생과 도민의 오랜 염원을 이루기 위해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이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규정하고 강력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2007년 서남권 관문 공항으로 개항했지만, 불과 40km 떨어진 거리에 광주공항이 존치되면서 국내선 연계가 단절되고 이용객이 분산되며 '국제선만 있는 반쪽 공항'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국가계획에 따른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으로의 이전 논의도 군 공항 이전 문제에 가로막혀 오랜 기간
      2025-10-06
    • 전남도 '천원여객선', 섬주민 해상교통복지 대표 모델로 정착
      전남도의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이 대표 해상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은 섬 주민이 최대 4만~5만 원에 부담하던 여객선 운임을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까지 전남지역 143개 섬에서 연간 190만 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광역단위 표준모델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도는 해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5-10-06
    • '아파트 붕괴' 현산 영업정지 취소 소송 12월 시작
      지난 2022년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이 제기한 영업정지 취소 소송이 오는 12월부터 이어집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HDC현산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오는 12월 12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11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서울시가 영업정지 1년 처분을 내렸습니다. HDC현산이 이에 반발해 행정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는데, 집행정지 신청은 법원에서 인용돼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
      2025-10-06
    • 전남도 중소기업 AI 대전환 본격 추진
      전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는 2년간 2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중소기업 생산성 증대와고용 창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전남테크노파크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에너지공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솔루션 도입과 확산, AI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5-10-06
    • "무등산 정상 개방에 외국인 출입 허용해달라"
      광주시의 무등산 정상부 개방 행사에서 외국인 출입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9일 열리는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 외국인들의 출입을 제한한 것을 두고 인권차별적 행위라는 진정서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9일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내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인증을 기원하기 위해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를 실시할 예정인데, 외국인의 경우 군사보안을 이유로 군부대 출입이 제한됩니다.
      2025-10-06
    • 광주·전남경찰청, 중대재해 전담팀 신설…제주항공 참사 수사
      경찰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신설했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산업재해 사망 사건을 전담하며, 전남청은 과장급 팀장을 배치하고 조직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첫 주요 사건은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조류 충돌과 로컬라이저 시설 운영 과정에서 책임자들을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관제 담당자와 조류 퇴치 업무 담당자 등 23명이 입건됐으며, 건설업체와 공무원들도 처벌 대상에 포함됩니다. 경찰은 항철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사고 원인과 책임 경중을 따져 유관자
      2025-10-06
    • 문신 과시하며 술값 갈취한 조폭 3명, 징역형 집행유예
      지난 4월 대전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조직폭력배 3명이 업주와 종업원을 협박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술값 91만 원이 나오자 문신을 보여 조직원임을 과시하고, 의자와 맥주잔을 던지며 위협하며 절반인 46만 원만 지불했습니다. 사건은 경찰 신고 후 법정으로 넘어갔고,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폭력조직원임을 과시하며 협박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폭력조직원임을 과시하며 협박한 점을 지적하면서도, 피고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과 피해자가 합의한 점을 양형에 참작했습니다.
      2025-10-06
    • 촉법소년, 2년 만에 2만명 넘어…성범죄도 59% 증가
      최근 2년간 촉법소년이 26.6% 증가해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만 6,435명이던 촉법소년은 지난해 2만 8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강간·추행이 557명에서 883명으로 58.5% 늘었고, 절도는 7,874명에서 1만 418명, 폭력 관련 범죄도 4,075명에서 4,87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남, 대구, 부산, 서울 등에서 큰 폭으로 늘었으며, 경남은 846명에서 1,251명으로 47.9% 증가
      2025-10-06
    • 국가유공자 신청률 4%…소방관 현실은 여전
      최근 5년간 직무 수행 중 다친 소방관 100명 중 4명만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가보훈부와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2024년 공상 승인자 5,752명 가운데 국가유공자 신청자는 238명에 불과했습니다. 경찰 공무원의 경우도 공상 승인자 7,680명 중 1,207명만 신청해 약 16%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박 의원은 신청 절차가 번거롭고 공상 유형별 국가유공자 인정 기준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이 저조한 이유라며, 공상 공무원의 국가유공자
      2025-10-06
    • 尹 부부, 구치소서 추석 맞이… 특식 없이 백설기·과일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나란히 구치소에서 추석을 맞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김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각각 수용 중이며, 이번이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명절입니다. 교정 당국은 올해 예산 문제로 별도 명절 특식 없이 백설기와 과일 등 간단한 음식만 제공하며, 실외 운동 시간도 운영합니다. 서울구치소에서는 아침에 미니치즈빵·삶은 달걀 등을, 점심과 저녁에는 유부우동국, 돼지갈비찜, 소고기뭇국 등을 배식합니다.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아침 두부김칫국, 점심 청국장, 저녁 쇠고기매운국과 잡
      2025-10-06
    • 베트남 다낭→청주 에어로케이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
      베트남 다낭에서 청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중국으로 긴급 회항했습니다.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현지시각 5일 새벽 0시 55분 베트남 다낭 공항에서 이륙해 청주공항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RF535편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 이상으로 약 2시간 40분 만에 중국 광저우 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기 엔진은 비행 도중 큰 소음과 함께 고장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133명과 승무원 6명은 현재 항공사 측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지내고 있으며, 대체 항공편을 통해 6일 아침 6시쯤
      2025-10-05
    • '친누나 성폭행' 60대 1심 무죄→항소심 징역 4년...왜?
      누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3∼2014년과 2018년 각각 경남 김해와 창원시 주거지에서 자기 조카인 40대 B씨를 한 차례씩 강제추행하고, 2018년과 2020년 창원시 주거지 등에서 누나인 60대 C씨를 한 차례씩
      2025-10-05
    • 귀성 정체 대부분 해소..내일 낮 귀경 정체 '절정'
      민족대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에 나선 차량으로 생긴 고속도로 정체가 이 시각 현재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5일) 전국적으로 575만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한 때 정체가 빚어졌지만 늦은 오후부터 정체가 풀리기 시작해 저녁 8시 기준 서울-광주 요금소 기준 3시간 20분으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추석인 내일(6일) 귀경차량이 몰려 오전 11시 광주-서울 요금소 기준 8시간 20분이 소요되는 등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5-10-05
    • 전통시장서 두 살배기 안고 데려가려 한 60대 붙잡혀
      휴일을 맞아 북적이는 전통시장에서 두 살배기 아기를 납치하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일 두 살배기 아기 납치를 시도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밤 9시 50분쯤 동대문구의 한 전통시장 골목에서 2세 여아를 안고 데려가려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를 받습니다. 아기 부모와 주변 시민들이 그를 따라가 제지하면서 실제 납치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A씨는 경찰에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
      2025-10-05
    • 광주 10가구 중 3가구 '나홀로 가구'
      광주 지역 10가구 중 3가구가 나홀로 사는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광주 1인 가구는 22만 1,464명으로, 전체 가구 중 35.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는 20대가 4만 5,682가구로 가장 많고 30대, 40대, 50대 순으로 청년층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았으며, 사유로는 직장으로 인한 나홀로 거주가 31.5%, 독립생활 28.8% 가족과의 사별 13.2% 순이었습니다.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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