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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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철저히 반성"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민주당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2026-01-01
    • 유승민 "대선 전 '李정부 총리 제의 받았지만 거절"... "생각 다른 사람과 일 못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작년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가 유 의원에게 전달하라고
      2026-01-01
    • '최고령 국회의장' 도전 박지원 "나는 친청, 친청와대...尹 사형 무기징역, 국힘 같이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지금 이혜훈 전 의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내란 사과, 반성을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공산당식 자아비판 아니냐.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공산당식 자아비판이 아니라 저는 진심에서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들도 그러한 내란 쿠데타에 대해서 윤석열과 손절하고 그러한 반성과 사과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걸 공산당 식이라고 봐서 되겠어요? 그러면 아니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인사와 관련해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 고려할
      2026-01-01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행안부 승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함으로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교통·산업·환경 등 광역 현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01
    • 송영길 대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와 통합 인사 지지"[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개되고 있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먼저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한 파격 인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지하지 않는 국민까지 대표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행보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송 대표는 건강한 보수 가치까지 포섭하려는 이러한 시도가 국민 전체를 통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영입설에 대해서
      2026-01-01
    • [신년사] 李대통령 "새해는 대도약의 원년...5대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2026-01-01
    • 광주·전남 행정통합 급물살에 후보별 셈법 '복잡'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놓고 내년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군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 현직 단체장과 광주시장 출마 예정인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정준호 의원 그리고 전남지사 출마 예정인 이개호 의원 등은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을 마치자는 입장입니다. 반면, 민형배 의원과 주철현 의원은 2030년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하자는 '속도 조절론'의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12-31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6월 통합 단체장 선출 급물살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벽두인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커져 선거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추진단 구성을 요청한지 불과 하루만입니다.
      2025-12-31
    • 혁신당 "통합, 충분한 숙의 거쳐야…시민 공론장 필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지역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논평을 통해 "행정통합은 선거 일정에 종속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구조 개편 과제"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 과정 없이 '통합'이라는 간판부터 내거는 방식은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식적인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2025-12-31
    • 李 대통령, 산업부에 이어 경호처도 '격려 피자' 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대통령경호처 경호관들에게 '격려 피자'를 전달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31일 이 대통령이 보낸 피자를 수령해, 연말연시에도 경호 임무를 수행 중인 근무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피자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경호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통령의 따뜻한 격려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호관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새해에도 국민주권 정부의 경호 기조인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
      2025-12-31
    • 박지원, 국회의장 출마 선언 "서해피격사건 무죄 클리어, 양복 입고 제대로 역할 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이제 5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취임,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 해병 특검, 특검만 3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등 올 한 해는 정말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올 한 해 정치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5-12-31
    • 행안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승인...법적 절차 완료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규약안 승인으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고,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꾸리게 됩니다. 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됩니다. 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
      2025-12-31
    • 송영길 대표, "광주광역시장 출마 대신 국회 복귀할 것"[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자신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31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시장 출마설에 대해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지난 총선 당시 옥중에서 광주에 출마했던 이유가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광주의 힘을 결집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대표는 만약 내년 2월로 예정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면 국회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전남 고향에 대한
      2025-12-31
    • 강선우 이어 김병기 의혹 '10건'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뇌물수수 의혹 등으로 인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 10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통합 수사합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사용 의혹에 대한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등을 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초경찰서에서 넘겨받았습니다.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관여 의혹 사건은 지난 9월부터 수사해 온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계속 담당합니다. 김 의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사건은 현재까지 총 11건으로, 이 중 10건을 서울청 공공
      2025-12-31
    • 성현출 민주평통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차기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는 1월 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번 출마 기자회견에서 '사람중심 남구발전'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내걸고 행정 혁신안을 발표합니다. 그는 개발의 속도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가치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현재 남구가 성장의 수치보다 사람의 얼굴이 먼저 보이는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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