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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국민의힘 쇄신안, 계엄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어...당명 개정이 핵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당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기는 변화' 쇄신안에는 관심을 모았던 '윤 전 대통령 절연'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새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내정했습니다.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3명이 사퇴하고 5명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리위 인선을 놓고 내홍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2026-01-07
    • 李 대통령 "중국이 부정선거를 어쩌고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혐중·혐한 정서'와 관련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 저와 중국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행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혐중·혐한 정서가 양국에서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악화하며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중 조장은 없어져야 한다"며 "무슨 부정선거를 중국이 어쩌고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해서 감정을 상하게 하
      2026-01-07
    • 주철현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해야"...의회 의결 방식 제동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통합 속도전을 위해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의결로 대체하자는 주장에 제동을 건 것으로 향후 정치권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통합은 시·도민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민주권의 실천인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2026-01-07
    • 국방부, 비상계엄 해제 뒤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4명 '정직 3개월' 징계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장성 4명에 대해 국방부가 법령준수의무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했습니다. 징계된 4명은 비상계엄 당시 육군본부 참모부장으로, 계급은 소장으로 알려졌고, 정직 3개월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육군 소장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우선 4명에 대한 징계를 본인 통보 절차 등을 거쳐 발표했고, 나머지 2명에 대한 징계 관련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07
    • 강기정 시장 "구정 전 특별법 통과"...속도 내는 행정통합 절차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이르면 다음 달 구정 전에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다음 주 중으로 국회에 특별법안을 제출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강 시장은 "7월 1일 통합 완료를 위해서는 1월 중순 공청회를 거쳐 구정 전에 반드시 입법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 모델에 대해서는 "5개 구청장을 직접 선출할 수 있는 서울과 같은 '특별시' 형태가 광주와 전남 시도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01-07
    • 강기정 시장 "청년 일자리가 핵심"...인구 소멸 막는 '통합의 힘'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광주와 전남이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어 '한전'을 유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명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 시
      2026-01-07
    • [바로잡습니다]국민의힘 및 장동혁 대표, 광주시민 고소 사실 없어
      본 방송은 지난 2025년 11월 19일 자 홈페이지 정치면 <정진욱 "광주시민 향한 고소·엄정수사 촉구, 5·18 정신 모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광주 동남갑) 의원의 입장문을 인용하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025년 11월 6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정진욱 의원이 위 보도의 토대가 된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
      2026-01-07
    • 강기정 광주시장 "1+1은 2.5"...행정통합이 가져올 부강한 특별시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KBC 특별대담에서 통합의 기대 효과로 '더 부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2.5가 되도록 특별법에 지방 재정 부분을 담겠다"며 강력한 재정 확충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는 광주로, 에너지와 석유화학은 전남으로 투자 비중을 나눠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2026-01-07
    • '원내대표 후보' 진성준 "내가 소신파? 맞지만, 당 방침 정해지면 독단적으로 밀고 갈 수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나봅니다. 7일 세 번째로 출연한 3선의 진성준 의원은 "원내대표가 임기 중도에 사퇴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기이지만 그 원인이 된 문제는 더 심각한 위기를 몰고 왔다"며 "뼈를 갈고 살을 갈아내는 분골쇄신의 결단이 있지 않으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라고 비상한 출마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당 윤리특위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김병기 전 대표의 처리와 관련 "징계 수위는 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
      2026-01-07
    • 김진표 "'제2 尹 사태' 안 돼, 관용의 제도화...이 대통령, '개헌 대통령' 되기 바라"[신년대담]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수박 욕을 먹더라도 할 일은 꼭 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이 돼버린 87년 6공화국 헌법 체제를 극복하는 개헌 대통령이 돼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전 의장은 7일 방송된 '한국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대담'에 출연해 "한미 관세협상 등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생각보다 정말 잘해오셨다"며 "개헌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전 의장은 "이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이후 최초로 토론하는 국무회의를 만들어 내는 등 좋은 정치 리더십을
      2026-01-07
    •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질서 있게 해결될 것…中 명확한 의사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에서 새해 들어 처음으로 현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중 관계에 대해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불필요하게 서로를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하고 근거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앞으로는 도움 되는 관계로 바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2026-01-07
    • 국힘, 지선 경선에 '당심·민심 가변제' 도입.."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사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경선 방식의 파격적인 유연화를 선언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쇄신안을 발표하며,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과 민심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가변 적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당원 70%, 여론조사 30%'라는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 전략적 요충지에서는 민심 반영을 대폭 늘리는 등 '필승 카드'를 뽑아 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쇄신안의 핵심은 '공천 투명성'과 '정당 체질 개선'입니다. 장
      2026-01-07
    • 김문수 "12·29 참사 핵심 '로컬라이저' 정보공개, 국토부 15건 중 단 1건뿐"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규명에 필수적인 '로컬라이저(방위각제공시설)' 관련 정보가 국토교통부에 의해 철저히 비공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김문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로컬라이저와 관련된 세부 항목 15건 중 공개된 자료는 사고 이전의 예산 관련 문서 단 1건에 불과했습니다. 로컬라이저는 항공기에 활주로 중심선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항행안전시설입니다. 이번 참사 당시 활주로를 이탈한 항공기가 이 시설을 받치고 있는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며 기체가
      2026-01-07
    •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국민께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
      2026-01-07
    • '강선우 1억 보관' 前 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약 1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날 오후 10시 43분쯤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서 나온 A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이 맞느냐",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A씨는 당초 참고인 신분으로 알려졌으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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