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전일빌딩, 조작 의혹 안전 위협 키워
【 앵커멘트 】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위험' 진단을 받은 전일빌딩에 대해 광주시와 도시공사가 어떤 보강도 없이 방치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안전점검 결과를 D등급이라고 잘못 통보한 여파가 지금껏 미치고 있는데, 임차인들은 퇴거를 거부한 채 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건물 안팎에 크고 작은 균열이 생겼습니다. 실내에는 천장 패널이 위태롭게 주저앉아 있습니다. 수 년 동안 방치돼 온 전일빌딩 곳곳에 금이 가고 깨져 눈으로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