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최대 '여수신북항' 준공..국내 첫 '오션오르간' 설치
【 앵커멘트 】 남해안 최대 규모의 항만인 여수신북항이 4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는데요.. 파도가 칠 때 발생하는 공기의 힘으로 연주되는 오션오르간이 세계에서 2번 째로 만들어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남해바다에 길게 이어진 방파제가 4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사업비 1,330억 원이 투입된 남해안 최대 규모 항만, 여수신북항입니다. 총 길이 1,36km에 기존 방파제보다 5m 높은 12m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