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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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전면 해제...차단방역 유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됐지만 차단방역 체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영광과 나주·무안·함평 등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1일 기준 전국적으로 24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4-24
    • 박홍률 혁신당 목포시장 후보, '글로벌AI허브' 목포 유치 추진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UN글로벌AI허브 목포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목포를 제2의 디지털제네바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권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여건과 국제데이터센터, RE100산단, 무안국제공항 등 UN AI허브를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제네바와 비슷한 인구 20만 도시로서 역사적인 문화 예술 자원을 보유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 국제이주기구, 세계보건기구 등 6
      2026-04-23
    • 전남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모든 권역 확대
      전남도가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전 권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으로 소아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 간 의료격차로 일부 시군에서 소아 경증이나 응급환자의 경우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의 현실적 운영 구조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도 개선 건의 및 공모사업 확보, 의료기관·지역의사회 등과 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지속 추진했으며, 그 결과 권역별
      2026-04-23
    •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갑질 논란에 "엄정 대응"
      전남도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는데도 유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내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최근 전교조 전남지부가 성명을 통해 제기한 학교 현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 전남교육청은 해당 사안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에 대해 예방, 신고, 조
      2026-04-23
    • 전라남도, 세네갈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현지 조사
      전남도가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까지 7일간 세네갈 현지에서 2차 조사를 하고, 사업 대상지 여건과 전력 공급 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1차 조사는 지난 1월 이뤄졌고, 오는 5월 3차 조사를 통해 전남도와 세네갈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관 고위급 회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2차 조사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추진했습니다. 세네갈 농촌지역의 전력
      2026-04-23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차단방역은 유지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22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체계는 계속 유지합니다. 또한 영광·나주·무안·함평 발생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키로 함에 따라 현재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지켜
      2026-04-23
    • 전남-경북 함께 배우는 '2030 수업 교류' 본격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 국내수업교류'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middo
      2026-04-22
    • 전남도 '체험형 역사교육' 5·18 사적지 전문해설사 운영
      전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18 역사해설사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5·18 관련 주요 사적지와 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해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30개소를 전남 5·18 사적지로 지정·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을 운
      2026-04-22
    • 전남 과일 곤약젤리, 미국 시장 진출...8월부터 판매
      나주에 있는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대표 유통체인인 타겟(Target) 입점을 이뤄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과일 곤약젤리는 사과·포도·복숭아·딸기 등 4종의 과일로 만든 것으로, 수출 초도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입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000여 매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입니다. 곤약젤리는 곤약을 원료로 한 젤리 형태의 간식으로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과 다양한 과일 풍미가 특징입니다. 특히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
      2026-04-22
    • 세월호·코로나 아픔 딛고 진도 뱃길 관광 살아나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로 큰 타격을 받았던 진도 뱃길 관광이 10년이 넘도록 예전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조도에서도 풍광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관매도에 직항로를 개설해 뱃길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진도항에 새 여객선이 취항했습니다. 하루 세 차례 관매도를 곧바로 오가는 184톤 급 새섬관매호로, 진도군이 지역소멸기금 40억 원을 들여 건조했습니다. 그동안 이 섬 저 섬을 거치며 두 시간이 넘게 걸렸던 운항 시간이 한 시간
      2026-04-21
    • 전남·광주, 양자산업으로 미래 연다...K-퀀텀 클러스터 공모 대응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국가 핵심기술인 양자기술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전남과 광주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정
      2026-04-21
    • 전라남도, 정부에 COP33 여수 유치 강력 건의
      전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한민국 유치와 개최도시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선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총회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 도약할 중대한 기회로 평가됩니다. COP33은 2028년 11월 중 개최 예정으로,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입니다.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순
      2026-04-21
    •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순천대 의대 이원화' 독자 행보에 "신뢰 파기" 비판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20일 입장문을 발표한 순천대학교를 향해 전남도와 양 대학이 맺은 기존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이기적인 처사라며 성토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대가 주장하는 '이원화 교육체계와 동서부 권역별 병원 설립'은 의료자원의 집중도를 떨어뜨려 전남국립의대 설립의 명분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어렵게 마련된 지역 간 합의정신을 무시한 채 독자노선을 걷는 것은 전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리고 지역갈등을 다시금 부추기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026-04-21
    • 전라남도, 조선산업 도약 위한 3대 핵심축 확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전남의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국가전략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2026-04-21
    • 전라남도 AI 기반 메디뷰티 산업 경쟁력 높인다
      전남도가 강원·제주와 공동 추진한 초광역 협력기반 메디뷰티 소재 및 AI 피부진단·분석 플랫폼 개발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사업은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5극3특 혁신자원을 활용해 융합바이오 분야 협력과제를 구체화한 실행사업으로,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한 첨단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남·강원·제주는 지역별 강점을 결합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부터 2
      2026-04-20
    • 전라남도, 고립청년 마음치유 시범 프로그램 추진
      전남도가 '2026년 청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사회적 단절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청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찾아가는 마음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청은 전남도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가 권역별로 직접 방문해 상담합니다. 또한 고립·은둔 위기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상담사의 1대1
      2026-04-20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대비 자치법규 정비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정비는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
      2026-04-20
    • 전라남도, 토지지목 현실화로 도민 재산가치 높인다
      전남도가 농지가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를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토지지목 현실화 사업'을 올해까지 집중 추진합니다. 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전부터 이미 건물이 지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데도, 토지대장에는 지목이 여전히 '전'이나 '답' 등 농지로 남아 있어 발생하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입니다. 해당 도민은 토지지목 일제조사 안내장이나 신청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면 본인 소유 토지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군 지적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2026-04-20
    • 전남 천년사찰서 '나를 찾는 여행' 즐기세요
      전남도가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사업' 대상지로 담양 용흥사, 고흥 능가사, 장흥 천관사, 장성 백양사, 완도 신흥사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지역 천년사찰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산과 명상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적 명상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사찰 주요 프로그램은 담양 용흥사의 경우 차명상, 달뫼 수바래길 걷기 명상, 스님과 차담 등 '선명상 템플스테이'가 담양대나무축제 등과 연계해 5~10월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흥 능가사는 사찰 이름을 딴 '남도
      2026-04-20
    •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어선 안전점검 강화
      오는 7월부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전라남도는 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두 달 동안 승선 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과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도는 이와 함께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명조끼와 소화기 등 필수 안전 장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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