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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의금 냈어요" 결혼식 하객 행세…답례금·식권 챙긴 6명...경찰 "수상하면 112"
      결혼식 하객인 것처럼 행세하며 축의금을 냈다고 속여 답례금과 식권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70대 남성 A 씨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부산 지역 결혼식장 2곳에서 축의금 접수대가 붐비는 시간을 노려 이미 축의금을 냈다고 속인 뒤 답례금이나 식권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 같은 수법으로 챙긴 금품은 모두 77만 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2026-09-18
    • BTS 공연 당일 경찰버스가 결혼식 하객 실어 나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도심 교통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예비 신랑·신부와 하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객 수송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오후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공연으로 인한 광범위한 통제 탓에 예비부부와 하객들이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당일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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