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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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도시 맞나"…도심·관광지 곳곳 대형 폐건물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서 대형 폐건물들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자처하고 있고, 섬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은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입니다. 도로 바로 옆 건물 곳곳에는 균열과 파손 흔적으로 자칫 붕괴 위험까지 우려됩니다. 무성하게 자란 풀과, 바닥에는 누군가 고의로 깨뜨린 유리 조각 파편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
      2026-08-02
    • 21명 숨진 요양병원...개인정보 문서 무더기 '방치'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 참사 기억하십니까. 해당 병원은 문을 닫은 이후 폐건물로 전락했는데, 병원 내부에는 각종 의료용품과 환자들의 의료기록,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무더기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병원 부지에 각종 폐기물과 타이어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구멍이 뚫린 천장에 전선이 마구잡이로 늘어져 있고, 각종 침구류와 집기류로 아수라장입니다. 이 병원은 지난 2014년 화재로 21명이 숨지면서 문을 닫게 됐습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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