폄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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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이진숙, 5·18 왜곡·혐오선동 규탄"
      시민사회단체가 이진숙 국회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 및 혐오 발언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반복되는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3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혐오표현을 반복적으로 일삼으며 지지층을 자극하는 선동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공동행동단은 "이 의원이 지난달 13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밝혀진 사실을 전면 부정하는 국회 토론회를
      2026-09-03
    •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선창한 배재고 학생 2명 선수 생활 접기로
      광주제일고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선수 생활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당시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등의 구호를 주도한 학생 2명은 최근 학교 측에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말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이를 따라 외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5&midd
      2026-08-25
    • "5·18 왜곡"vs"토론 막아선 안 돼"...과방위 정면충돌
      【 앵커멘트 】 19일 국회 과방위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토론회를 연 이진숙 의원을 두고 공방이 거세게 벌어졌습니다. 범여권 의원들은 이진숙 의원을 향해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고, 이 의원은 학술 토론회였다며 반박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황정아 의원은 5·18 왜곡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에 대해 민주주의를 부정한 의원이 앉아 있을 자리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희생자 유가족과 국민에게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황정
      2026-08-19
    • 또다시 5·18 왜곡·폄훼?...사적지 표지판에 걸린 '군화'
      광주 도심의 5·18사적지 인근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표지판에 군화가 걸려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3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인근의 한 전봇대에 설치된 '오월길' 표지판에 군화 한짝이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표지판이 설치된 광주은행 본점은 5·18 사적지 제3호인 옛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입니다. 신고를 받은 재단은 광주시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광주시는 표지판에 걸려있던 군화를 수거했습니다. 한편 지난 5
      2026-06-30
    • 한덕수 캠프 "광주사태 발언 잘못, 말실수였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캠프 측이 5·18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로 왜곡 발언한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4일 "한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이라고 줄곧 공식적으로 표현해 왔고 광주 사태 발언은 순간 말실수였다. 잘못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 후보는 5·18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고 5·18정신에 대한 진심은 결코 변함이 없다"며 "그래서 출마 당일에 5·18민주묘지를 찾은 것 아니겠냐.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
      2025-05-04
    • 한덕수, 5·18을 광주사태로 왜곡.."내란 부역자 셀프 입증"
      5·18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왜곡한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를 향한 거센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5·18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4일 공동 성명을 내고 "5·18민주화운동이라는 국가에서 인정한 공식 명칭 대신 광주 사태라고 부른 한 예비후보는 스스로 내란 동조 세력이라는 것을 입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5·18단체는 "이는 국회·헌법재판소·국가기관이 이미 확정한 민주화운동
      2025-05-04
    • 한강 노벨상 당일 '5·18 왜곡'.."뿌리 뽑아야"
      【 앵커멘트 】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당일, 5·18 역사 왜곡이 이어져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이 5·18 북한 개입설을 거듭했고, 작가 김규나씨도 5·18를 소재로 소설을 쓴 한강 작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지역 사회와 정치권은 비극의 상처를 헤집는 몰지각한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김성회 국회의원 - "(5·18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있고요?" ▶
      2024-10-14
    • '5·18 폄훼' 논란 인천시의장 불신임안 가결…의장직 상실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돌려 논란을 빚은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잃게 됐습니다. 24일 인천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시의원 18명이 공동 발의한 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찬성 24표, 반대 7표, 기권 2표로 가결했습니다. 이날 본회의는 허 의장을 대신해 이봉락 제1부의장이 진행했습니다. 허 의장은 표결에 앞서 동료 의원들에게 재신임을 요청하는 신상발언을 한 뒤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당초 인천시의회는 전날 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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