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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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 착수...나주 '10곳 유치' 정조준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섭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싱크 : 한성숙 / 국무총리 -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2026-09-03
    •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3일 발표…공공기관 '순차 추진'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합니다. 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엽니다. 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먼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입니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2026-09-02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10~11월 확정...노조 반발 '관건'
      【 앵커멘트 】 당초 이번 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이르면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25일 열린 국무회의에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는데요. 이전 대상 기관 노조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당초 이달 중, 늦어도 9월에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시기를 늦췄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10월이나 11월쯤 이전 계획이 확정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2026-08-25
    • 보조금 받고 수도권서 광주·전남 이전한 기업 6년간 ‘0건’[국정감사]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04년에 도입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제도 취지와 달리 기대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건수는 2020년 72건에서 2021년 69건, 2022년 62건, 2023년 55건, 2024년 54건으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올해 역시 8월 말 기준으로 23건에 불과해 연말까지 약 50건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기업이 지방 이전을 이유로 보조금을 받은 사례
      2025-10-13
    • "직원 절반은 서울에"..10년째 '미완' 공공기관 이전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 절반은 서울에 있거나, 핵심 사업은 모두 서울에서 진행하면서 '무늬만 지방이전'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문화·예술 인력 육성과 창작, 보급 등을 지원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력개발원, 예술기록원, 예술극장 등 본사를 제외한 핵심 기능은 모두 수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전체 임직원(266명) 중 절반 가까이(118명)는 여전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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