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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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고1들이 학교 떠난 이유…내신 5등급제, 1등급 장벽 때문?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 일반고에서 지난 학년도에만 800명이 넘는 학생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5등급제를 처음 적용받는 1학년이 전체 학업중단자의 60%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의 2026년 '행정구역별 학업중단률 및 중단 사유'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2025년 3월∼2026년 2월) 강남 3구 일반고 재학생 가운데 816명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강남구가 3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2
      2026-10-04
    • 대교협·유웨이 '수시 먹통' 사과..."공정한 구제 절차 마련하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대입 원서 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가 14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의 시스템 장애에 대해 나란히 사과했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는 시스템 오류의 원인과 관련해 보안 업데이트를 하다 버그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과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 대교협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회장은 "대학 입학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수험생과 학부모님께서 원서 접수 마지막 순간에 큰 불안과 혼란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매우 무겁고 송구한 마음"
      2026-09-14
    • 수능 N수생 20만 명 몰렸다…지역의사제·입시 개편 앞두고 대거 가세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 명에 육박하며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사탐런, 확통런 등 특정 과목에 수험생이 몰리는 현상도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래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에 총 55만 1,86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수능 응시자(55만 4,174명)보다 2,310명 감소한 규모입니다. 무엇보다 재학생이 전년 대비 1만 6,506명(4.4%)이나 줄면서 전
      2026-09-08
    • 국민참여위 "서논술형 평가, 채점 공정성 전제돼야"
      대입 제도 개편의 방향성을 놓고 숙의에 들어간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려면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가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교위 국민참여위원회는 30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1박 2일 숙의토론회 둘째 날, 서·논술형 평가 체제 전환 시 어떤 조건과 보완이 필요한지를 두고 소그룹 토론을 벌였습니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논의 초기부터 꾸준히 제기돼 온 채점 문제가 이날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한 참여위원은 "수능처
      2026-08-30
    • 수능 D-100, 현 체제 마지막·지역의사제 N수생 변수
      현행 입시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 유입이 늘면서 치열한 입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을 끝으로 국어·수학 선택과목과 탐구영역 개별 선택이 폐지되고,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로 개편되며 고교 내신도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뀝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시행되는 데다 지난해 수능을 치른 '황금돼지띠' 2007년생 재수생까지 합류하면서 입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026-08-11
    • 수능 100일 앞으로..."수시든 정시든 전략과목에 집중해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틀 뒤인 11일이면 D-100일을 맞게 됩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이 100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대입 전형별 전략을 면밀히 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수시를 노린다면 지망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목표로 전략과목에 집중하고, 정시를 노린다면 목표 대학의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한 학습법이 주효할 수 있다는 게 공통된 조언입니다. ◇ 수시 지원자, 최저학력기준 꼼꼼히 살펴야..."전략과목에 집중투자" 우선 수시전형 지원자라면 합격하고픈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잘 살펴야 합니다
      2026-08-09
    • 수능, 절대평가 전환·서논술형 도입...통합교육청 탄력 받나
      【 앵커멘트 】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과정의 큰 축인 대입 개편으로, 전국 최초로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통합교육청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내년부터 서술·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추진합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제도로, 우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대상입니다. 해마다 학년별,
      2026-08-04
    • 반도체 계약학과 돌풍...정시 합격선 서울대 자연대 추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대학은 지방권 의대보다 높은 합격 점수를 기록하며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서강대 등 서울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합격자 수능 국어·수학·탐구 평균 점수는 96.2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울대 자연
      2026-06-21
    • 신임 평가원장 "수능 난이도 점검 정교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제14대 원장에 김문희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 부교수가 30일 취임했습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교육과정과 평가를 연구·수행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우리 교육의 공정성과 미래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수능시험 출제와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고려할 때 그 책임의 무게를 더욱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평가원'"이라고 덧붙
      2026-03-30
    •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반등..."'불수능' 여파"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지역 대학 경쟁률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수시 안정 지원 등록률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정시 모집 정원이 줄면서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2026학년도 전남대 정시 평균 경쟁률은 4.33대 1. 4.11대 1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대 등 지역 다른 대학 정시 경쟁률 역시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전남대와 광주대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안정
      2026-01-07
    • 수능 종료벨 1분 조기 울림…법원 "국가, 수험생 1인당 최대 500만 원 배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를 알리는 벨이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다만 재수 등 추가 손해에 대한 배상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4-1부는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보다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 1인당 배상액은 기존 100만~300만 원에서 300만~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재판부는
      2026-01-03
    • 전남대·조선대 정시모집 경쟁률 상승..."'불수능' 여파"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형별로는 수능(일반) 전형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주요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간호학과 2.47대 1, 의학과 3.94대 1, 치의학전문대학원 4.5대 1, 약학부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26-01-02
    • 국내 AI 모델 수능 수학 버거워...해외 모델에 한참 못 미쳐
      국가대표 인공지능(AI)에 도전하는 한국팀들의 기존 대형언어모델(LLM) 모델들이 수학 수능 및 논술 문제 풀이에서 해외 모델에 한참 못 미치는 성능을 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종락 서강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국가대표 AI 도전 5개 팀의 주요 LLM과 챗GPT 등 해외 5개 모델에게 수능 수학 20문제, 논술 30문제를 풀게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수능 문제로는 공통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에서 가장 어려운 문항 5개씩을 뽑아 20문제를 설정했고, 논술 문제는 국내 10개 대
      2025-12-15
    • '불영어' 혼란 가중...수시 탈락·정시 하향지원 속출할 듯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수능 영어가 '불영어', '용암영어' 논란을 낳으면서 입시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영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광주·전남 상당수 수험생들은 입시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이번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맞은 학생이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의치약 계열을 노리는 극상위권의 경우엔 별다른 영향이 없었지만, 그 이하에선 평소에 비해 영어 등급이 하락하면서 입시에
      2025-12-09
    • '불수능' 올해 정시 합격선은? 전남대 의대 409점·조선대 407점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남대 의학과 지역인재전형이 409점, 조선대 의예과 지역인재전형이 407점 선에서 합격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광역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 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등급컷)는 국어 133점, 수학 128점이었으며, 영어는 1등급 비율이 지난해의 절반인 3.11
      2025-12-09
    • 72살 홍준표의 후회 "고대 법대 아닌 경북대 의대 갔다면?"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년들에게 진로 선택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2년 전에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 됐을까?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육사 32기로 갔으면 내 인생이 또 어떻게 전개 됐을까?"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육사를 갔으면 아마도 합천 동향출신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부하로 스카웃 돼 보안사에서 설치다가 내란범으로 몰려 인생 망쳤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지금쯤 시골 한
      2025-12-08
    • 광주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 나와..."선행학습 대신 기본기 충실"
      【 앵커멘트 】 오늘(5일)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이른바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이번 수능에선 만점자가 5명에 불과했는데, 광주에서도 10년 만에 만점자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을 향해 축하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은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올해 수능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나온 재학생 만점자입니다. 최 군은 마킹 실수가 있을까봐 걱정했다며, 성적표를 받아들고 나서야 만점이라는 게
      2025-12-05
    • 불수능에 '서울대 의대 예상 합격선 422~423점'...작년보다 7~8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학원가에선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을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 422∼423점, 경영학과는 399∼406점으로 예측했습니다. '불(火)수능' 여파로 표준점수가 상승함에 따라 인문계·자연계 최상위 학과인 의예과와 경영학과 모두 전년보다 예상 합격선 점수가 올랐습니다. 5일 종로학원의 전국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의대 예상 합격선은 전년 대비 8점 상승한 42
      2025-12-05
    • '수능 만점' 광주 서석고 최장우 학생 "슬럼프 존재 잊고 1년 버텼다"
      광주에서 10년 만에 고3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5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 수능 시험에서 광주서석고등학교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수능 만점을 받았습니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최 군을 포함해 전국에 5명뿐이며, 광주에서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온 것은 지난 2016학년도 수능 이후 10년 만입니다. 인문사회계열인 최 군은 영어와 한국사는 물론, 국어(언어와매체), 수학(미적분), 탐구(경제·사회문화) 등 선택과목에서도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최 군은 "가채점에서 만점이 나오긴 했
      2025-12-05
    • 삼성家 이부진 장남 수능 성적, 엄마들 사이 화제 왜?...SNS서 뜨거운 반응
      박선영 전 진실화해위원장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아들을 치켜세우는 SNS 글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4일 페이스북에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단톡방에는 보름 가까이 '이부진'이 키워드다"라며 "휘문고 3학년인 이사장의 아들 임 모 군은 올해 수능을 1개 틀렸다나"라고 썼습니다. 그는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세상에 부러움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며 "대학도 국내에서 보낼 거라네? 다들 보내고 싶어 하는 의대는 아니고"라고 적었습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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