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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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약 복용 70대 운전자, 셔틀버스 몰다 전신주 충돌...승객 20명 다쳐
      서울 동대문구에서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명이 다친 가운데 운전자가 감기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구민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정차 중인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승객 32명 중 20명이 경상을 입었고, 5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70대 버스 운전자 A씨에 대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경찰에 "한 달 동안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
      2026-05-08
    • 고흥서 1t 트럭이 전봇대 '쾅'...2명 사상
      전남 고흥에서 1t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쯤 고흥군 도덕면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1t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동승자가 숨졌고, 60대 운전자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광양 세풍리 도로서 4중 추돌...2명 경상
      전남 광양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8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6시 반쯤 광양시 세풍리 한 도로에서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나만 혼냈다" 중학교 시절 앙금에...교사 흉기로 찌른 고3 구속 기소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8일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고등학교 3학년생 A군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13일 오전 8시 45분쯤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중학교 시절 B교사가 본인만 유독 더 강하게 지적하거나 혼냈다고 믿으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에서 B교사를 계속 마주치게 되자 등교를 거부했고, 사건 발생 일주일부터는 타지에 있던 대안학교로 등교하다 학교를 찾아와 범행한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오는 14일 신상 공개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신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8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얼굴, 이름, 나이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현행법상 당사자가 비동의 할 경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한데, 장 씨가 신상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오는 14일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6-05-08
    • "계좌 달라"며 치킨 먹튀 반복한 20대, 잠복한 치킨 본사 직원에 잡혀
      치킨집에 음식을 주문해 배달을 받고 계산은 하지 않은 상습 무전취식범을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주문한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워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며 계산을 미루고선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
      2026-05-08
    • 대법,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 '징역 2년' 확정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54)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된 횡령·배임 액수는 약 20억 원 수준입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
      2026-05-08
    • 지인에게 필로폰 50만 원에 구매...마약 투약한 60대 구속영장
      자신의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세종시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 1.4g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지인에게 현금 50만 원을 주고 필로폰 1.4g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의정부에 있는 자신의 직장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2026-05-08
    • "계좌로 입금한다더니..." 상습 무전취식 20대, 프랜차이즈 직원에 덜미
      치킨을 후불로 배달받은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무전취식을 일삼은 20대가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에게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동일한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시킨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웠다"며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고 한 뒤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29일 "허위
      2026-05-07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 당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살 장모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어젯밤 한 남성이 따라왔다"는 외국인 여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장 씨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자 물리력을 행사하며 따라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사를 한 지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해 사건 접수는 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 스토킹 신고
      2026-05-07
    • "씻을 수 없는 죄" 피의자 구속...유족 통곡 속 영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 모 씨가 오늘(7일) 구속됐습니다. 피해 학생은 유족들의 통곡 속에 영면에 들었고, 학교와 사건 현장에는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들어서는 24살 장 모 씨. 장 씨는 한밤중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장 씨는 고개를 숙인 채 취재진의 질문에 연신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2026-05-07
    • 어린이날 농사 거든 9살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입건'
      어린이날 초등학생 아들의 엉덩이를 때린 40대 엄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9살 아들을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친모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밤 11시쯤 청주의 한 교회 기도원에서 아들 B군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기도원에서 생활하는 지인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지인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평소 아이를 회초리로도 때려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6-05-07
    • 저수지에 차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 붙잡혀
      저수지에 차를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7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9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 한 대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밤길을 운전하다 실수로 저수지에 빠진 뒤,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차를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인 A씨가 대포 차량
      2026-05-07
    • PC 점검 왔다더니…女교직원 사진 빼돌려 '딥페이크' 만든 30대, 구속 송치
      부산지역 학교 전산장비 관리업체 직원이 교직원들의 개인 사진과 영상을 빼돌려 딥페이크 영상을 만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지역 19개 학교에서 교직원 194명의 PC에 저장된 개인 사진과 영상 등 파일 22만 1,921개를 자신의 USB에 저장해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빼돌린 사진 등을 이용해 성적 허위 영상물, 이른바 '딥페이크' 영상 20개
      2026-05-07
    • '사적 제재' 논란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법정 구속
      일명 '음주헌터 유튜버'에게 쫓기던 30대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차량을 뒤쫓던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7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24년 9월 22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차량에 다가가 음주운전 여부를 물은 뒤 차량을 뒤쫓는 과정을 생중계했습니다. 이후 해당 차량은 최 씨를 피해 달아나다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2026-05-07
    • 묻지마 살해범 영장심사...피해 여고생 눈물 속 발인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2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7일 오전 24살 장 모 씨는 검은색 상의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장 씨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왜 여학생을 공격했냐'고 묻자 "계획 안 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인도에서 집으로 향
      2026-05-07
    • "누군가 데려가려 했다"...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배회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10대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이 제기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 씨가 경찰 조사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고, 누군가 데려가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0시 10분쯤 월계동 남부대 인근에서 17살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제지하려는 17살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전부터 범행 장소 인근을 배회해 온 것
      2026-05-07
    • 새벽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 지른 50대 방화범 검거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지른 50대가 검거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K7 차량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돌로 차량 조수석 창문을 깬 뒤 편의점에서 빌린 라이터로 종이 사장에 불을 붙여 차 안에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2026-05-07
    •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범행 직후 코인세탁소 들러...'범행 흔적 지우기' 정황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4살 장 모 씨가 범행 이후 코인세탁소에 들러 범행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군도 장 씨의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A양은 휴일을 맞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한 뒤 집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2시간여 뒤인 새벽 2시쯤 장
      2026-05-06
    • '5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습 절도 40대, 11일 만에 검거
      밤사이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과 양산 등 지역을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문단속이 허술한 미용실과 식당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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