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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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강원본부장, 노상방뇨 적발되자 "경찰 간부랑 술 마셔" 소란
      지역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한국은행 지역본부장이 만취 상태로 노상 방뇨하다 경찰에 적발되고도 "고위 간부와 술을 마셨다"며 소란을 피운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0시쯤 춘천시 온의동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남성이 노상 방뇨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남성에게 인적 사항을 물었으나 남성은 답하지 않고 갑자기 강원 경찰 고위 간부 이름을 언급하며 "함께 술을 마셨다"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목격자가 있다"는 경찰의 발언 끝에 노상 방뇨 사실을
      2025-11-06
    • 초등생 성매수하려던 20대, 유튜버에 쫓기다 경찰서로 피신해 '덜미'
      채팅앱으로 초등학생을 불러내 성 매수하려던 20대 남성이 고발 유튜버에게 쫓겨 지구대로 피신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6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초등생 B양을 만나 차 안에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B양을 조건만남 목적으로 찾아가 차량에 태워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고발 콘텐츠를 방송하는 유튜버가 따라붙었고 A씨는 불안감을 느껴 계양구 한 경찰 지구대로 피신했습니다.
      2025-11-06
    • [영상]택시서 괴성 지르고 소변누고...인니서 한국인 남성 추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연이어 난동을 부려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인도네시아 매체 신도뉴스 등에 따르면 문제의 사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카르타 남부 '안타사리 고가도로' 인근을 지나던 택시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폭우로 인해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자 택시에 홀로 탑승한 남성 승객이 분노를 참지 못해 괴성을 지르고, 휴대전화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후 남성은 안전벨트를 빼더니 뒷좌석에 누워 한국어로 욕설을 퍼붓고 택시 천장을 발로 '쾅쾅!' 걷어차기까지 했
      2025-11-06
    • '일 줄이겠다고' 환자 10명 약물 살해한 간호사 "잠이 보약"
      업무량을 줄이겠다며 자신이 돌보는 환자들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살해한 간호사에 대해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독일 아헨지방법원은 5일(현지시간) 이같은 혐의로 기소된 44살 전직 간호사 A씨에게 살인 10건과 살인미수 27건을 유죄로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간호사 취업을 평생 금지하고 가석방도 불허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 사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뷔르젤렌의 병원에서 일하면서 고령의 환자들에게 진정제와 마취제, 진통제 등 약물을 투여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11-06
    • "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 허위 정보 퍼뜨린 유튜버 경찰 수사
      경찰이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는 허위 조작 정보를 퍼뜨린 유튜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5일 언론 공지를 내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해당 유튜버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튜버는 9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데보짱'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튜버로 알려진 데보짱은 지난달 22일 '최근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한 범죄자 중국인들의 살인과 장기 매매 문제가 심각하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2025-11-05
    •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서훈 징역 4년·박지원 2년 구형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의 1심 변론이 5일 마무리됐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6일 오후 2시 선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2년 12월 기소 후 3년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의 결심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이들 모두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서 전 실장에게
      2025-11-05
    • 제주에 수학여행 온 고1 남학생, 8층 숙소서 추락사
      제주에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이 호텔 숙소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5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자정쯤 제주 서귀포시의 한 호텔에서 수학여행을 온 고교 1학년 10대 A군이 8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A군은 사고 당일 타지역에서 수학여행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5
    • 만취 운전'에 日 모녀 참변...30대 운전자 '구속'
      음주운전으로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이 중 모친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해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쯤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동대문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모녀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첫날 낙산 성곽길을 보러 가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오후 1시 10분쯤 포승줄에 묶
      2025-11-05
    • "후문으로 돌아가세요" 경비원에 불만...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벤틀리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무려 3시간 넘게 막은 벤틀리 차주가 논란입니다. 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김포시 고촌읍의 한 아파트에서 벤틀리 차량이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주차장 입구를 막은 채 주차돼 있는 벤틀리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이 차량으로 인해 다른 주민들은 한동안 출구로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벤틀리 차주인 50대 A씨는 "정문 쪽 공사로 인해 후문으로 돌아가달라"는 경비원 안내에 불만을 품고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
      2025-11-05
    • 위중 산모 태운 구급차에 양보 안 한 경찰차...산모·아기 숨져
      사고를 당한 산모를 이송하던 구급차가 교차로에서 정차한 순찰차 뒤에 멈춰 선 일이 알려지며 논란입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9시쯤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 인근 구덕사거리에서 산모를 실은 사설 구급차가 부산대병원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산모는 차량에 배가 깔리는 교통사고로 위중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급차는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면서 1차로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 뒤에 멈춰 섰습니다. 이에 구급차는 사이렌을 울리며 양보해달라고 방송했지만, 순찰차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2차로에 있던
      2025-11-05
    • [영상]타이어 터졌는데도 '곡예 도주'…음주운전자 최후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타이어가 터졌는데도 계속 주행한 50대 남성이 시민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검찰에 넘겼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0시 44분쯤 혈중알코올농도 1.00%(운전면허 취소수치)인 만취 상태에서 용해동 일대를 10.8km가량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조수석 쪽 앞바퀴가 터진 상태로
      2025-11-05
    • "살 곳 필요해서" 주차된 캠핑카 훔쳐 달아난 50대 체포
      지낼 곳이 필요하다며 주차장에 세워진 캠핑카를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주차장에 세워진 2천만 원 상당 캠핑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거지가 없던 A씨는 캠핑카에서 살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자신의 승용차에 캠핑카를 연결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캠핑카를 훔친 뒤 경남
      2025-11-05
    • "우리 개가 당신보다 비싸" 주차관리원 모욕한 20대 벌금 150만 원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의 시동을 꺼달라는 주차관리원에게 "우리 개가 당신보다 더 비싸"라며 모욕적 언행을 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김해시 한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관리원인 70대 여성 B씨에게 "개가 죽으면 보상해 줄 거냐, 우리 개가 당신보다 더 비싸다"라고 말해 B씨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당시 시동을 켠 채 차 안에 있다가 B씨가 시동을 꺼달라고 하
      2025-11-05
    • 편의점 "현금 없다" 듣고…옆 마트서 5천 원 빼앗고 검거
      전라남도 목포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5일 특수강도와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20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 9분쯤 목포시 옥암동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7시 20분쯤 주변 마트에서 50대 여성 종업원에게 같은 수법으로 5,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편의점에 돈이 없다는 말을 듣고, 300m 떨어진
      2025-11-05
    • 추월하려 중앙선 넘은 오토바이, 화물차 충돌...부자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은 오토바이가 화물차와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5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해남군 산이면 편도 1차선 도로(산이면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70대 남성 B씨의 1톤 화물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있던 30대 아들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월하려고 중앙선을
      2025-11-05
    • "어머니 상 치러야" 임시 석방된 사기 총책, 한 달 넘게 행방 묘연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사기 조직 총책이 모친상을 이유로 임시 석방된 뒤 달아나 한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합니다. 법무부 교정 당국에 따르면 부산구치소에 수감된 30대 A씨는 지난 9월 25일 모친상을 당했다며 법원에 구속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A씨는 전문 사기 조직 총책으로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130여 명으로부터 6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돼 부산구치소에 수감돼 있었습니다. 임시 석방된 A씨는 구속집행 정지 만료 날짜가 지났는데도 구치소에 복귀하지 않고 도주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를 쫓고 있
      2025-11-05
    • 낳은 지 6시간 된 갓난아기 보육원에 버린 베트남 유학생 입건
      아기를 낳은 지 6시간 만에 보육원에 유기한 베트남 국적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 등)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A씨와 A씨의 연인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저녁 7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월세방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하고 6시간 뒤인 24일 새벽 1시 20분쯤 서구의 한 보육원 앞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A씨의 신생아 유기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4일 아침 7시 50분쯤 보육원 앞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
      2025-11-05
    • 가을철 맞아 등산객 몰리는 제주...사고 잇따라
      제주에서 가을철 산행 중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0분쯤 한라산 국립공원에서 60대 영국인 A씨가 하산 중 호흡 불편과 왼쪽 어깨 등의 통증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같은 날 낮 12시 25분쯤에는 B씨(50대)가 한라산에서 내려오던 중 넘어지면서 바위에 부딪혀 찰과상 등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같은 날 낮 12시 5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한 오름에서 탐방객 2명이 길을 잃고 헤매다가 119 구급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2025-11-05
    • 이례적 상고 포기 검찰...'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무죄
      【 앵커멘트 】 검찰의 위법한 수사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 백 씨 부녀가,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16년 만에 누명을 완전히 벗었습니다. 검찰이 위법 수사를 인정하고 상고를 포기한 건 이례적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백점선 씨 부녀가 16년 만에 완전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백 씨 부녀는 지난 2009년 7월 순천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청산가리가 섞인 막걸리를 마시게 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15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달 재
      2025-11-05
    • '연인 참변'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대법서 징역 7년 6개월
      광주에서 마세라티 승용차를 몰고 난폭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30대 남성에 대해 징역 7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 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 24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마세라티 차를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해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사고로 배달 일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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