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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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 제재' 논란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법정 구속
      일명 '음주헌터 유튜버'에게 쫓기던 30대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차량을 뒤쫓던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7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24년 9월 22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차량에 다가가 음주운전 여부를 물은 뒤 차량을 뒤쫓는 과정을 생중계했습니다. 이후 해당 차량은 최 씨를 피해 달아나다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2026-05-07
    • 묻지마 살해범 영장심사...피해 여고생 눈물 속 발인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2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7일 오전 24살 장 모 씨는 검은색 상의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장 씨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왜 여학생을 공격했냐'고 묻자 "계획 안 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인도에서 집으로 향
      2026-05-07
    • "누군가 데려가려 했다"...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배회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10대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이 제기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 씨가 경찰 조사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고, 누군가 데려가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0시 10분쯤 월계동 남부대 인근에서 17살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제지하려는 17살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전부터 범행 장소 인근을 배회해 온 것
      2026-05-07
    • 새벽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 지른 50대 방화범 검거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지른 50대가 검거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K7 차량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돌로 차량 조수석 창문을 깬 뒤 편의점에서 빌린 라이터로 종이 사장에 불을 붙여 차 안에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2026-05-07
    •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범행 직후 코인세탁소 들러...'범행 흔적 지우기' 정황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4살 장 모 씨가 범행 이후 코인세탁소에 들러 범행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군도 장 씨의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A양은 휴일을 맞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한 뒤 집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2시간여 뒤인 새벽 2시쯤 장
      2026-05-06
    • '5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습 절도 40대, 11일 만에 검거
      밤사이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과 양산 등 지역을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문단속이 허술한 미용실과 식당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폐
      2026-05-06
    • 프로농구 결정전서 치어리더 '불법 촬영' 30대 남성 검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관람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가 자리를 이동하던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고, 이를 구단 관계자가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2026-05-06
    • 아파트 외벽 도색 70대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제외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5일 오전 8시 3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약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A씨는 달비계, 즉 밧줄에 매달아 놓은 작업대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6
    • '국가핵심기술 반출 혐의' 삼성바이오 전 직원, 법정서 "업무 숙달 목적" 혐의 부인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자료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 A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송종환 판사 심리로 6일 열린 첫 공판에서 위반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A씨 측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 측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서를 반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제3자에게 공개해 부정한 이익을 얻거나 회사에 손해를 끼칠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업무 숙달과 자기 계발 목적으로 문서를 가져 나와 여자친구 자택
      2026-05-06
    • 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살해 20대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주 내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씨의 신상이 공개되면 광주에선 첫 신상공개 사례가 됩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
      2026-05-06
    • 즐거워야 할 어린이날에...아내 흉기 협박·6살 아들 폭행한 50대
      어린이날 밤 자녀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말리는 6살 아들까지 폭행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쯤 평택시 지제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30대 아내 B씨를 위협하고, 자신을 말리던 6살 아들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가족을 위협한 것으로 파
      2026-05-06
    • '2명 사상' 한밤 중 광주 도심 흉기 피습... 용의자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어제(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6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 靑 "호르무즈 선박 화재, 원인 분석 며칠 걸릴 것"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벌어진 우리 선박 화재와 관련해 원인 분석에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청와대는 5일 낮 12시 반부터 한시간가량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가 관련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회의 뒤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원인 규명을 위해 선사 자체 조사와 별도로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라며 "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해 정부는 사고 선박의 선사와 계약된 예인선을 통해 인근 항만으로 이동한 뒤 접안할 예정"
      2026-05-05
    • "피멍 들고 부풀어 올라" 두살배기, 60대 남성에 '묻지마 폭행' 당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두살배기 아이가 공원에서 성인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공원에서 2살 B군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장애가 있는 A씨는 당시 비둘기를 쫓아 뛰어가던 B군의 뒤통수를 강하게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현장을 벗어나려다가 B군의 아버지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군 부모는 SNS에 "평소
      2026-05-05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검거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24살 장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이날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함께 있던 또래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현장을 지나던 중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05
    • HMM "호르무즈해협 벌크선 화재 진압"...피격 여부 확인 중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HMM 운용 중소형 벌크 화물선에서 폭발과 함께 일어난 화재가 진압됐다고 선사 측이 5일 밝혔습니다. 전날 이 화물선에서 폭발 소리와 함께 선박 기관실 좌현 쪽에서 불이 나자 선원들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해 4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HMM 관계자는 현재 CCTV상으로 화재가 진압된 것으로 파악되며 추후 기관실을 직접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선박의 승선원은 한국인 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입니다. 해당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접수됐지
      2026-05-05
    • 광주서 고등학생 2명 괴한 피습, 1명 사망...20대 남성 용의자 추적 중
      광주 도심에서 길을 걷던 고등학생 2명이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당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5일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이 신원미상의 인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비슷한 나이의 B군은 A양의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사건 현장에 갔다가 괴한의 흉기에 다쳤습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B군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중반의 남성 1명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
      2026-05-05
    • 부산신항 변전실서 20대 노동자 감전사...작업 중지 명령
      부산신항 변전실에서 20대 노동자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반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의 한 터미널 변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오전 9시 35분쯤 불을 모두 끄고 변전실 내부를 수색하던 중 쓰러져 있던 20대 노동자 A씨를 발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터미널 변전실에서 배전함을 열고 크레인 전원을 차단하던 중 감전됐고 이후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터미널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2026-05-05
    • 신호위반 교통사고로 차량에 깔린 20대 남성, 시민들이 구조
      교통사고로 차량에 깔린 20대 남성이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50분쯤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대학교 정문 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레이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엑센트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이가 넘어지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5명 중 A씨가 깨진 창문 밖으로 튕겨 나와 차체에 깔렸습니다. 사고 장면을 지켜본 다수의 시민들은 힘을 합쳐 넘어진 차량을 일으켜 세워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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