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금융사 CEO 긴급 소집…개인정보 사고 대응 점검
금융당국이 오는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대표들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 금융투자, 보험, 여전, 저축은행, 상호금융, 가상자산, 핀테크 등 전체 금융업권별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일어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합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애초 금융위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각 금융사가 자체 점검을 한 뒤 그 결과를 오는 7일 보고받을 계획이었습니다.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