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하도 힐링랜드 조성사업의 일환인
해상데크 공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목포시의회 최홍림 의원은 해상 케이블카와 연계해 30억 원을 들여 추진중인 2.7km의
해상데크 공사가 설계와 다르게 진행되고 공정율이 35%에 불과한데도 녹이 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기울어짐과 보완 사항이 발생했다며 현장조사를 실시해 문제가 드러나면 재시공을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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