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후폭풍으로 무안공항의 유일한 국제 정기선인 무안-베이징 노선이 중단될 위기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평균 탑승률이 45%에 그치면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무안-베이징 노선의 운항을 다음달 말부터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무안공항에서는 상하이와 베이징 등 중국 2곳을 오가는 국제선이 정기 운항했지만 사드 여파로 지난 5월부터 동방항공이 상하이 노선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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