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권은희 의원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지역 당원의 집단탈당은
낭설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히려 내부적으로 더욱 단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당원 현황자료를 보면 현재 당원 수와 제보 조작 사건 이전 당원 수가 거의 변화가 없다"며, "당의 상황이 어렵지만 반성하고 신뢰의 초석을 다시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2 21:1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2025-05-02 20:45
돈 뜯고 군대서도 불법 도박한 20대 실형
2025-05-02 20:35
마약 투약하고 근무지 상습 이탈한 20대 사회복무요원
2025-05-02 20:24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15일 첫 재판 열린다
2025-05-02 17:41
인천 한 공장 승강기 위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외부인으로 확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