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기반을 다져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세계협동조합의 날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해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열고, 사회적 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간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주에는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803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있으며, 광주시는 맞춤형 컨설팅 과 인건비 등 109억 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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