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무장애 버스정류장이 시범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1억 7천5백만 원을 들여 저상버스가 운행되는 주요 버스정류장 25곳에 굴곡보도와 가로화단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휠체어 대기장소와 버스정차 위치를 표시하는 개선작업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05곳을 연차별로 무장애 버스정류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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