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2주 앞두고 문재인·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는 등 호남에서
세불리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예술인 230여 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가 다른
어느 후보 보다 문화예술을 이해하며
정신적으로 성숙한 도덕적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맞서 광주·전남 대학교수 270여 명은
"국민을 통합하고 제도를 개혁해
보다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최적화된 지도자,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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