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아직은 특정 정당에 입당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는 등 광주전남을 방문한 정 전 총리는 당분간 독자적으로 힘을 기른 뒤 동반성장을 위해 뜻을 함께할 정치 결사체와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전남에 강소기업이 주도하는 시범적 경제구역을 만들고, 문화예술과 IT를 결합시켜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10-08 22:24
실외기 타고 침입해 40대 전 여친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구속
2025-10-08 16:22
아파트 20층서 추락하던 4살 아이, 이웃 도움으로 구조
2025-10-08 15:50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2025-10-08 12:17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25-10-08 11:20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