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도록 공석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당장 선임을 위한 4차 공모가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1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공모 지원서를 접수하고, 다음 달 면접을 통해 4월 최종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3차 공모를 진행해 3명의 최종 후보자를 인사혁신처로부터 전달받았지만,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4차 공모 방침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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