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지역 응시생 수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교육청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각각 1만 6,000여 명과 1만 4,000여 명 등 모두 3만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응시생 수가 지난해보다 3~400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능 원서 접수는 본인 제출이 원칙이지만 코로나19 자가격리자나 확진자의 경우 대리 제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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