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지역경제 살리기 안간힘

    작성 : 2015-06-30 08:30:50

    메르스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순천시가 다음달 말까지 순천만정원과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했습니다.

    여수시와 광양시도 메르스 청청지역임을 알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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