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 배수펌프장 주변 콘크리트 제방 곳곳이 금이 가고 파손돼 산단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연일 의원은
국립해양조사원 조사 결과,
목포 내항 해수면이 지난 30년간 40cm나 높아지면서 압력이 커져 대불산단 펌프장 주변 콘크리트 제방 곳곳이 금이 가고 흙도 빠져 나가면서 붕괴 위험에 노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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