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빈집*상가털이 일당 구속

    작성 : 2015-04-23 20:50:50
    순천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빈집과 상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한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같은 소년원 출신으로 빈집과 상가에 침입해 30여 차례에 걸쳐 천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