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개 시군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고 7cm
이 시각 현재 광주와 장성, 목포, 무안 등 전남 1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최고 7cm가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 수장 따라 바뀌는 (경찰 치안책)
광주경찰이 3년 전 추진했던 치안올레길이 유명무실합니다. 경찰 수장이 바뀔 때마다 이름만 달라진 새로운 치안책을 내놓기
때문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니다.
2. 겨울철 축사 화재 (부실관리 여전)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축사에서
난방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는 여전히 부실합니다.
3. 생계 막막 (송도마을 이주 대책 요구)
여수 율촌 송도마을 주변이 산단으로
둘러싸이면서 인근 어민들의 생계가
어려워지고 있지만, 10년 넘도록
이주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4. 치매노인 절반 치료 안 받아
광주 * 전남의 치매노인이 5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절반 이상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노인성 질병을 관리하기 위한 독거노인 공동거주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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