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문을 여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의 종합계획 안이 일부 수정됐습니다.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문화전당이 회화중심의 전시위주라는 지적에 따라 문화창조원의 전시관이 당초 7곳에서 3곳으로 축소됐고, 어린이 문화원은 전시에서 체험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정보원의 경우, 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방식을 기존의 신화와 설화 중심에서
근*현대적 자료 중심으로 변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6 21:14
아파도 "더 뛰어" 십자인대 부상에 강제 탈퇴까지
2025-07-26 15:21
경북 청송 하천서 물고기 잡던 70대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로 발견
2025-07-26 15:15
경찰청 "인천 총격사건, 현장 초동 조치 미흡 여부 진상조사"
2025-07-26 09:50
현행범 체포에 앙심…출동 경찰 고소한 50대, 무고죄로 집행유예
2025-07-26 08:1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대표 허위 비방한 30대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