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태 영암군수가 6.4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일태 군수는 지난 8년 간
군민의 행복과 영암발전을 위해 농업과
관광분야 등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민선 6기에도 농가 소득증대와 소득창출형 문화관광산업을 더욱 확대해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새 영암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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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섭 전남도의원이 구례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정섭 도의원은 구례 친환경 농산물 물류
센터를 건립을 위해 군 행정조직을 농정과 관광 중심으로 개편하고
지리산 자연생태대학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잘사는 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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