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열려

    작성 : 2013-11-23 20:50:50
    혼자 사는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UN-NGO 밝은사회 호남클럽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은 오늘 광주시 계림동 일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장판 교체와
    벽지 도배 등 고장난 집을 수리하고
    난방용 연탄을 배달해 주며, 연말을 맞아
    훈훈한 이웃의 온정을 나눴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