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KBC 박승현, 최복수 기자 이달의 방송기자상

      작성 : 2013-11-18 18:10:50
      저희 KBC가 보도한 공무원 결탁한 부동산 불법개발기사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한국방송기자상을 받은 KBC보도는
      부동산 불법개발에 순천시 공무원 10여명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의혹을 잡고, 추적 보도한 기획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단순한 난개발로
      흘려버릴 사안을 끈질기게
      파고든 KBC의 박승현 최복수 기자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는데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10억 로또' 올림픽파크포레온 무순위 청약에 22만 명 몰려
      2. 폭염에 2시간 일하면 20분 휴식?..다음 주부터 의무화
      3. SKT 위약금 면제 마지막 주말..이통 3사 점유율 경쟁 격화
      4. "배송 지연 양해 부탁드려요"..택배업계, 기사 안전 위해 휴식 의무화
      5. 우미그룹 창업주 이광래 회장 별세..향년 92세
      1. 신혼여행 즐기던 20대 여성, 벼락 맞아 숨져
      2.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日총리, 트럼프 관세폭탄에 작심 발언
      3. 백악관, SNS에 '슈퍼맨' 트럼프 사진 게시.."부끄럽다" vs "진정한 강철 사나이"
      4. 최선희·라브로프, 북러 외무장관 회담
      5. 비트코인, 11만 6천 달러 첫 돌파..상승세 '멈출 줄 몰라’
      1. "내 남편이 왜 저기서 내려?"..차량 들이받은 40대女 '선고유예'
      2. 폭염 속 대형마트서 숨진 60대..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3. 부모·형 살해 후 방에서 자고 있던 30대, 구속영장 신청
      4. 김태효, 'VIP 격노설' 첫 인정.."尹, 채 상병 수사 결과에 크게 화내"
      5. "성적 충동 느껴서"..대낮에 여고생 납치하려던 30대 검거
      1. '계몽' 김계리 변호사, 특검 압수수색에 "쇼질 작작해야"
      2.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 눈 너무 높아..국민 판단만 남아"
      3. 박지원 "내가 구치소 살아봐서 아는데, 여름은 지옥..尹 평생 당할 것, 김건희 자초"
      4. 박지원 "고립무원' 尹, 외롭다?..정신 나간 유튜브만 봤으니, 앞으로 더 외로워질 것"
      5. 박지원 "국힘 당대표, 김문수 될 것..고쳐 쓸 당 아냐, 394억 뱉어내고 파산, 사라질 것"
      1. 18년째 아들 생일마다 300만 원씩 기부해 온 조덕래 씨 가족
      2. 김경수 첫 시집 『너를 다시 사랑할 수…』 발간
      3. 울산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4. 주부 문화답사 동아리 '아미고'
      5. "나는 간다, 고로 존재한다"..'탐험가' 김현국, 유라시아 대륙횡단 생생한 도전기
      1. 욕심이라 말했지만 현실이 됐다..'타율 0.285' KIA 김호령 펄펄
      2. '잇몸야구' KIA, 주전 줄부상에도 리그 4위..후반기 반등 노린다
      3. KIA, 한화에 또 졌다..3연패 수렁
      4. KIA, 한화에 올 시즌 첫 스윕패 허용..4위로 아쉬운 전반기 마감
      5. 김선빈 2안타·나성범 1볼넷..KIA 부상자들 실전 복귀

      # 사건사고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