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추와 무 등 김장채소의 가격폭락이 우려됨에따라 전라남도가 수매자금 등으로
79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자금지원을 신청한
해남 화원농협 김치공장과 나주 삼진 GF 등 21개 김치 생산업체가 만5천톤의 배추와 무를 살 수 있도록 79억 원을 연리 1%로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김장채소는 재배면적이 늘어난 데다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배추와 무값의
폭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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