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국무용제에서 광주대표인
서영무용단이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에서 열린 제22회 전국무용제에서
광주 서영무용단은 까치둥지 속
작은 돌맹이를 뜻하는 작침을 소재로 한 한국무용 작품으로 대상인 대통령상과 함께 서영 단장이 안무상을 받았습니다.
광주대표인 서영무용단의 이번 우승으로
광주는 2011년 광주로얄발레단,
지난해 임지형 광주현대무용단에 이어
전국무용제 사상 첫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랭킹뉴스
2025-07-11 21:46
현직 경찰이 흉기 들고 도심 활보..흉기난동 혐의 입건
2025-07-11 21:03
장기 파열되도록 때렸는데 교내봉사 처분..교육당국 대처 '도마위'
2025-07-11 21:00
여수서 승객 등 20여 명 탄 낚시어선 좌주..해경 구조
2025-07-11 20:20
제주 오피스텔서 20대 남성·10대 여성 추락해 숨져
2025-07-11 17:56
주차타워 내려오던 택시 외벽 뚫고 추락..운전자 중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