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한 모텔에서, 입양한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데
교회 주변에서는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8일 곡성의 한 모텔에서
40대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목사 옆에는 독성이 강한 액체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목사가 이것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싱크-인근 주민
"(추후 수정)"
목사는 순천의 한 교회에서 현직으로
활동중이었습니다.
두터운 신망을 얻던 목사가 목숨을 끊게 된 이유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중학생인 입양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목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싱크-전남지방경찰청
"(추후 수정),
목사는 숨지기 전 가족들과 함께 점심을 먹은 뒤 휴대폰을 버리고 잠적했었습니다
경찰은 목사가 사망해 공소권 소멸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kbc 박성홉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6-03-14 17:26
"시끄러워" 층간 소음에 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 깨뜨린 50대 벌금형
2026-03-14 15:30
부안 해상서 인도네시아 선원 실종…해경 수색
2026-03-14 15:13
제주 어선 화재 진압 중…"선원 2명 탈출 못한 듯"
2026-03-14 11:31
남양주시 길거리서 교제 여성 흉기로 살해...40대 피의자 검거
2026-03-14 08:12
쓰레기봉투서 2,500만 원…한 달 넘게 주인 안 나타났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