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술을 마신 뒤 경찰서 등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광주시 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과 손님 등을 폭행하고
조사를 받던 경찰서에서도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금까지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려 29차례나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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