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 청각장애학생 선우학교에 새 보금자리

    작성 : 2013-05-17 00:00:00
    옛 광주인화학교에 다니던 청각장애학생들을 위한 광주선우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선우학교는 27년만에 지역에서
    개교하는 3번째 공립특수학교로 유치부에서
    전공과 과정까지 32개 학급에 157명의
    장애학생들이 수치료실과 일상생활훈련실, 등에서 특수교육을 받게 됩니다.

    선우학교에는 또 옛 인화학교를 다니던
    청각장애학생을 비롯해 29명의
    청각장애학생들에게 새 보금자리 역할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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