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발전 전략에 대한 전남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강성휘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지역발전 전략 10플러스 알파에 대해
지난 정부의 5+2 전략과 같이 호남이
상대적으로 소외를 당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탁 도의원은 목포-보성간 고속철도
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전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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