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상징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하는 노래비 건립이 추진됩니다.
광주 북구 운암2동 주민들은 소설가 황석영씨가 지난 1981년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랫말을 쓴 옛 집터인 광주 문화예술 회관 후문 자리에 노래비를 세워달라고 광주 북구에 요청했습니다.
북구는 사업 검토를 마친 뒤 오는 25일 사업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랭킹뉴스
2025-07-09 14:57
尹, 피의자 신분으로 법원 출석..묵묵부답 법정행
2025-07-09 14:51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2명에 승소
2025-07-09 14:31
광주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 152억..고액 피해자 10명 중 7명 60대 이상
2025-07-09 13:07
"에어컨 실외기 때문?" 광주 도심 상가건물서 불..대피 소동
2025-07-09 11:20
해병특검 "박정훈 대령 2심 항소 취하 결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