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혼자 일하는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운수동의 한 편의점에 괴한이 침입해
아르바이트생 27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를 바탕으로
18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8 11:17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횡단보도서 '쾅'..고등학생 2명 부상
2025-07-08 11:11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와"..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딸
2025-07-08 10:19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 사고로 벌금 7백만 원
2025-07-07 17:58
'폭염경보' 광주서 아파트 정전..1,875세대 불편
2025-07-07 17:30
지하철 공사장서 철근 훔쳐 판 노동자들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