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깊어지는 요즘 광양 백운산 자락에선 곶감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들은 꿀 곶감이 되기위해 찬바람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군데군데 흰눈이 쌓여있는 광양 백운산,
해발 천2백M의 백운산자락 곳곳에서는
청정한 기운속에 감들이 숙성되고 있습니다
우는아이도 울음도 멈추게 한다는 꿀곶감즉 광양밀시 곶감이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광양밀시 곶감은 백운산자락에서만 자란다는 이처럼 납작한 감을 깎아서 만듭니다
감의 당도가 다른 감보다 1도이상 높지만 밀시가 만들어지는 비결은 또 있습니다
햇볕이 많이드는 빛의도시란 이름의 광양답게 일조량이 풍부해 감의 수확시기를
타지역보다 한 달 이상 늦출수 있습니다
그만큼 감이 완숙돼 단맛이 깊어집니다
상큼한 단맛에다 과질도 부드러워
소화도 잘 됩니다.
광양밀시의 소득은 벼농사의 4,5배
농민들이 너도나도 감을 심어 이제는
더이상 감나무를 심을 땅이 없을 정돕니다.
또 생감 보다 곶감이 소득이 좋아 겨울철 백운산 농민들은 너도나도 곶감을 만듭니다
인터뷰-황노현 광양시 진상면
백운산의 맑은 기운과 큰 일교차를
바탕으로 익어가는 꿀 곶감들은 내년 초
본격 출하될 예정입니다 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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