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리를 하던 경찰이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 남구 장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남부경찰서 소속 박 모 경사가 40대 여성이 운전하는 차량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경찰관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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