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간 동거녀를
감금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두: 달전 집을 나간 동거녀 49살 송모씨를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발견해
차에 강:제로 태운 뒤,
10시간 동안 끌:고 다니며 협박한 혐의로
4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씨는 10년 동안 사:실혼 관계에 있던
김씨의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리다,
지난 8월에 집을 나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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