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밤 11시 쯤 광주시 풍암동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세워진
45살 고모씨의 승용차에서
14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25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에서
모두 950만 원을 훔친 혐의로
16살 이모군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1학년 친구 사이인
이들은 용:돈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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