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취:항 1년 만에 중단됐던 광양-일본 간 카페리 운:항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쯤 재:개될 예:정인데, 적자 구조 등 여:건이 달라진 게 없:어 우려가 큽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지난 1월 취항 1년만에
70억여원의 적자를 기록한 채
운항을 중단한 광양-일본 간 카페리.
사업자 재공모가 거듭 무산됐지만
최근 강원지역의 한 해운업체와
카페리 취항을 다시 추진하는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는 항만 여건과 사업성,
광양시의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최종 투자를 결정해 내년 상반기쯤 운항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광양시는 전남도와 의회의 의결을 거쳐
4년간 120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되
지원이 끝난 뒤에도 운항을 계속할 수 있는
사업이행보증보험과 재무 구조 검토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윤영학-광양시 항만통상과장
하지만 시민들은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도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은만큼
걱정이 큽니다.
특히 지금의 여건도
운항을 중단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윤필-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
현재의 분위기로는 광양-일본간 카페리가
다시 취항할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적자 구조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 상태여서 상황은 그다지 좋은 쪽으로만 흘러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스탠드업-류지홍
광양항의 종합 항만 구축을 위한
광양 카페리 취항, 사업성 판단과
시민적 합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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