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노노 갈등이
법적 소송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는
지난 5년간 회계 규정에 맞지 않게 집행한
19대와 21대 노조집행부를 상대로
내용증명서를 발송해
지난달 말까지 환수조치해 줄 것을
통보했으나 대답이 없자
법적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 노조가 회수하겠다는 금액은
19대 3억 3천만 원, 21대 1억 5천만 원 등 모두 4억 8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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