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임금 체불액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3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
64억 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전업계의 물량 감소와
조선업 불황, 그리고 엑스포 관련 공사
증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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