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3D 한:미 합작사:업과 관련해 920만 달러의 위약금이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시:의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지난해 말 체결한 K2AM과의 최:종 계:약에
미국 측이 약속대로 기술이나 물량을
제공하지 않거나, 광주시 측이
테스트를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
추가 계:약 금액의 2배인 920만 달러의
위약금을 상대에 지급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며칠 뒤면 나오는
미국 현:지 기술 테스트 결과를 보고,
사기 여:부를 판단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2025-08-20 17:37
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아버지·유튜버,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 받아
2025-08-20 16:33
치매 아내 머리 둔기로 내려친 뒤 자수한 70대 남편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