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대규모 전학을 신청한
보문고 1학년 학생들에 대해 전학 학교를 모두 배정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학을 신청한 보문고 1학년 78명과
숭덕고 3명, 송원고 2명 등 모두 83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배정 학교를 통보했으며 보문고와
전학 대상 학교에도 관련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이 희망학교를
배정받지 않은데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일부 학생들은 보문고에 다시 남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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